25일부터 27일까지 학여울역 SETEC(서울무역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 32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에 다양한 브랜드들이 대거 참가해 예비 창업자들을 맞는다.
천연화장품, 아로마향초 판매점 자연주의 멀티샵 일 나뚜랄레(IL NATURALE)는 예비 가맹점주들에게 일나뚜랄레 성공 창업 전략에 대한 설명과 1:1 맞춤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람회장에서 가계약을 한 예비점주에게 가맹비의 50%를 절감해주는 특전 혜택도 준비했다.
프랜차이즈 일나뚜랄레는 이탈리아 천연 화장품 매출 1위 브랜드 ‘엘보라리오’를 국내에서 독점 판매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이태리 아로마향초 브랜드 ‘루멘’, 미국 천연향초 브랜드 ‘볼루스파’, 프랑스 럭셔리 소이캔들 브랜드 ‘코트노아’ 등을 취급하는 멀티숍이다.
‘제32회 프랜차이즈 산업박람회’는 사단법인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최하며 외식, 교육, 서비스, 유통 등 다양한 업종의 130여 개 업체, 200여개 브랜드가 참가한다.
기사출처:☞ 본 기사는 매일경제(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4&no=1233041) 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