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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TV리포트 ㅣ‘호구의 사랑’ 임슬옹·최우식, 브로맨스가 타오르고 있다
  • 작성일 201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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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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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호구의 사랑’ 최우식과 임슬옹의 브로맨스가 무르익고 있다.

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호구의 사랑’ 9회에선 호구(최우식)와 도희(유이)의 관계를 통해 질투의 감정을 배우는 강철(임슬옹)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철의 질투를 부른 이는 도희가 아닌 호구. 그러나 강철도 호구와 호경(이수경)을 착각하고 있었고 호구는 강철을 오해하고 있었다. 도희의 남자가 강철일 것이라 오해한 것. 결국 도희는 강철과 아기는 아무상관이 없다며 그의 오해를 풀어줬다.

그러나 호구는 믿지 않았다. 강철의 집에 아기와 딸랑이 기저귀 등을 챙겨가선 “너 아기 한 번도 안 안아봤지?”라 뜬금없이 말했다. “얘 내 아이 아니라고”라는 강철의 해명에도 호구는 “도희한테 들었어. 다 알았지. 도희가 널 얼마나 좋아하는지. 도희는 널 숨기려고 해. 너에게 피해줄까 봐. 널 지키려고 모든 걸 혼자서 감당하려 한 거야”라고 여전한 오해를 털어놨다. 듣다 못한 강철이 “너 진짜 나한테 왜 그러냐?”라 푸념을 했을 정도.

그런 강철의 반응을 자신이 도희와 어울리지 않는다는 왜곡된 발언으로 오해한 호구는 “난 도희 좋아하면 안 된다는 거야? 걱정 마. 도희는 나한테 아무 감정 없어”라고 일갈했다. 또 호구는 “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나도 좋아해보려고 노력하는 중이야”라고 덧붙이는 것으로 강철 안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그러나 강철의 첫 키스 상대는 호구가 아닌 호경. 당시 호경이 호구의 옷을 입고 있었기에 강철은 그녀를 호구로 오해했다. 이날 방송에선 첫 키스의 주인공 호경의 대시를 무시하는 강철의 모습이 그려지며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호구의 사랑’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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